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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직접 소상공인 O2O 플랫폼을 만든다?!

스마트 유통

by 위드아띠 위드아띠 2017. 11. 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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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이 대형마트와 인터넷 쇼핑몰의 위협으로 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O2O' 서비스를 활용해야 한다" 맞는 지적이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전용 O2O 플랫폼을 지원하겠다고 한다. 틀린 실행이다.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최승재)는 소상공인의 O2O 시장 개척을 위해 협업화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전용 O2O 플래폼을 개발을 추진한다2017년 1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모바일시대 소상공인 대응 전략 모색' 토론회에서 나온 이야기이다.


지난 7월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배달앱이 공정 경쟁을 해친다면 정부가 배달앱 시장에 개입하거나 배달앱을 만들 수 있다'는 발언하여 기업들이 크게 반발했다.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다.


실제 음식배달앱을 협회 등이 만들어 운영을 했었고 부동산중개앱은 공인중개사협회가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네이버나 KT 등도 소상공인 지원정책으로 모바일 앱 등을 만들어 무상 제공하고 있다. 심지어 1천억원을 들어 수년간 골목상권 슈퍼마켓을 돕는 '나들가게' 사업에 지원하기도 했다. 대부분 실패하였다.


결국 정부 지원으로 소상공인에게 도움도 되지 않는 폼 잡는 지원 사업을 추진할 뿐이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지원 사업인지 궁금하다


모바일 시대, 소상공인들이 기존 O2O 사업자와 공존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들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수수료나 운영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을 하면 된다. 직접 플랫폼을 만드는다는 웃픈 노력을 제발 자제하면 좋겠다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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