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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살리는 방법, 차별화와 특화된 아이디어 필요

유통 이야記

by 위드아띠 위드아띠 2017. 10. 2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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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대형마트 등에 밀려 시들어가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5년 동안 1조 7천억원을 지원하였다는데 그 효과는 거의 없다는 평가이2012년부터 골목상권 전통시장을 살리겠다고 대형마트 의무휴무제를 실시하고 있으나 현실에서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전통시장 부실한 지원책의 하나로 2014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와 상인들의 정보 검색과 정보통신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도입된 'ICT카페'의 경우 제대로 이용되지 않고 있다. 이 사업에 투입된 예산만 73억 2,000만원이다. 그저 전통시장 지원에 대한 생색내기 였던 것이다.


[ 의정부 제일시장 ICT카페, 사진출처 : 의정부시 블로그 ]


[ 태안특산물전통시장 ICT카페, 사진출처 : 태안특산물 전통시장 블로그 ]


예산 73억 쓴 전통시장 ICT 카페 … 하루 방문객 10명도 안돼 - 중앙일보 2017-10-17
90억 원 들인 ‘ICT 전통시장’, 실상은? - KBS News 2017-03-14


[ jtbc뉴스 '상인 주름 늘린 '전통시장 지원', 2017-10-19 ]

문재인 정부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그 내용은 소상공인 보호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해 기존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등 대형점포 휴일 의무휴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인근 출점 제한을 하겠다는 규제 일색이다. 하지만 규제는 실제적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통시장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고 변화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육성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대형유통업체와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Win-Win 모델을 발굴, 확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단순한 시설 현대화가 아닌 각 전통시장에 맞는 특화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판매 아이템 등을 만들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시설과 상품이라도 소비자가 몰리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따라서 소비자의 유입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 개발도 필요하다. () 2017-10-20 

[ 2017 전통시장 가을축제 홍보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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