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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 모바일 온라인 쇼핑채널로 빠른 변신

스마트 유통

by 위드아띠 위드아띠 2017. 10. 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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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 모바일 쇼핑채널을 강화하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기존 온라인 쇼핑강자와 고객 쟁탈전에 나서고 있다. e-커머스 시장이 모바일 중심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백화점, 대형마트, 가전양판점 등의 온라인 모바일 매출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 주요 오프라인 유토업체들의 온라인 매출비중 분석, 전자신문 2017-10-18 ]


신세계백화점은 2017년 상반기 전체 매출 중 온라인 모바일 쇼핑채널을 통한 비중이 29.3%으로 2015년 18.5%, 2016년 24.0%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이다. 이는 신세계는 SSG닷컴을 통해 백화점, 신세계몰(종합인터넷쇼핑몰), 이마트몰(대형마트) 등을 통합하여 강화한 집객 효과 덕분이다.


최근 언제 어디서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옴니채널'을 강화하는 롯데백화점도 연 평균 10% 수준의 온라인 모바일 쇼핑채널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는 '스마트 픽[각주:1]''스마트 스캔[각주:2]''스마트 쇼퍼''스마트 테이블''스마트 로커''드라이브 앤 픽' 등 스마트 쇼핑 환경을 통해 O4O 기반의 옴니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백화점·가전양판·대형마트, 온라인 진격 가속패달 - 전자신문 2017-10-18
가전양판 온라인매출 ‘폭풍성장’ - 헤럴드경제 2017-10-19


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가전양판점도 온라인 판매 비중이 크게 증가하며 성장하고 있다.  가전 양판점은 오프라인 매장이라는 한계를 넘어 온라인 쇼핑채널 비중이 확대되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 진열되지 못한 상품들을 고객들이원하는 사양에 맞춰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유통의 미래 - 중소형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하승범 2017-09-21 ]


특히 대형마트는 정면으로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과 경쟁하는 구도이다. 오픈마켓, 소셜커머스가 카테고리를 확대하면서 공산품 생필품 중심에서 신선식품까지 상품군을 확대하면서 직접 대결 구도가 형성되었다. 대형마트는 온라인 모바일 쇼핑채널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같이 국내 유통 산업의 주요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온라인 모바일 쇼핑시장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 앞으로 모바일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하는 서비스 모델이 지속적으로 발굴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프라인 매장의 온라인 모바일 쇼핑 채널의 다양화가 이루지는 환경에서 골목상권 중소형 마트도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시점이 아닐까? 2017-10-18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소매 혁명, ‘신유통’ 현장을 가다. - 플래텀 2017-07-05


  1.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을 매장이나 점포에 있는 픽업 데스크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 [본문으로]
  2.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직접 보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상품 바코드를 스캔·결제하면 집에서 해당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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