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소비자의 구매형태 변화에 살아남을 수 있는 차별화 필요!

스마트 유통

by 위드아띠 위드아띠 2017. 10. 17. 10:49

본문

유통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카테고리 킬러 (Category Killer)[각주:1]'라 불리우는 전문점이 자리하고 있다.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 화장품, 미용용품, 건강용품 전문점 '헬스앤뷰티 (H&B, Health & Beauty)', 가전제품 전문점 '롯데하이마트', 가구전문점 '이케아', 사무용품 전문점 '베스트오피스', 유아용품 전문점 '맘스맘', 안경용품 전문점 '룩옵티컬' 완구류 전문점 '토이저러스' 등 한 카테고리에서 절대적 우위를 갖춘 오프라인 유통매장이 크게 성장하는 추세이다.


'헬스앤뷰티 (H&B)'[각주:2] 시장규모는 2007년 1,000억원, 2011년 3,000억원, 2012년 5,000억원, 2015년 9,000억원, 2016년 1조 3,000억원, 2020년 2조 7,000억원(e) 수준으로 연 평균 20% 이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



'헬스앤뷰티 (H&B)' 매장의 판매 품목 중에서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55% 정도이다. 그 대부분의 화장품은 '중소 브랜드' 제품으로 자체 유통 채널이 부족한 중소 화장품 업체와 상생하는 모양새이다


하지만 '헬스앤뷰티 (H&B)' 업체도 자체브랜드 기획상품(PB)을 만들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을 위한 중소 브랜드의 제품력과 정체성 확보가 중요하다.


이로 인해 이들 전문점들이 골목상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유통산업발전법에 의해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적용된 '의무휴업일'을 이들 전문점에도 적용하자는 취지이다.


그러나 유통시장 소비환경을 살펴보면 1인 가구 증가와 가성비 트랜드 강화 등 소비자의 달라진 구매형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유통산업의 변화로 보인다. 실제 소비자들은 상품구매를 위해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카테고리 킬러인 전문점과 편의점으로 옮겨가고 있다.


소비자의 소비변화를 유통산업 규제로 해결할 수 있을까? 변화하는 시장에서 골목상권 내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차별화를 고민하는게 우선이 아닐까? 2017-10-17


'다이소가 문방구를 죽였나' 뜨거운 감자가 된 전문점 - 중앙일보 2017-10-16 
"다이소 또 생겨?"…골목상권 위협에 지역 상인들 '발끈'- 아시아경제 2017-08-28

  1. 백화점이나 슈퍼마켓 등과 같이 여러 상품을 한 곳에서 판매하는 유통방식이 아닌 한 계열을 상품군으로 선택하여 해당 상품을 특화해서 전문매장을 구성해 판매하는 소매형태 [본문으로]
  2. '드러그스토어'로 시작했지만 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일반 소매점에서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어 의약품 대신 헬스 식음료품 뷰티 아이템을 판매하는 '한국형 드러그스토어' 즉 헬스앤뷰티(H&B)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변했다. [본문으로]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